문제 설명 |
1937년 Collatz란 사람에 의해 제기된 이 추측은, 주어진 수가 1이 될때까지 다음 작업을 반복하면, 모든 수를 1로 만들 수 있다는 추측입니다.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. 1-1. 입력된 수가 짝수라면 2로 나눕니다. 1-2. 입력된 수가 홀수라면 3을 곱하고 1을 더합니다. 2. 결과로 나온 수에 같은 작업을 1이 될 때까지 반복합니다. 예를 들어, 입력된 수가 6이라면 6→3→10→5→16→8→4→2→1 이 되어 총 8번 만에 1이 됩니다. 위 작업을 몇 번이나 반복해야하는지 반환하는 함수, solution을 완성해 주세요. 단, 작업을 500번을 반복해도 1이 되지 않는다면 –1을 반환해 주세요. |
제한 조건 |
|
입출력 예 | |
n | return |
6 | 8 |
16 | 4 |
626331 | -1 |
|
나의 풀이
1. 입력받은 수(num)이 1이 아니면 while문 실행
2. num이 짝수면 2로 나누고 카운트 +1(answer)
3. num이 홀수면 3을 곱하고 1더한 후 카운트 +1(answer)
4. 카운트값(answer)이 500이상이면 -1 리턴
* 프로그래머스에서는 num이 Int로 되어있는데, num*3 +1 에서 int의 범위를 넘어가는 경우 발생하므로 long으로 타입 변환
* solution(num: Long)으로 사용해도 됨
class Solution {
fun solution(num: Int): Int {
var num = num.toLong()
var cnt = 0
while (num != 1.toLong()) {
if (cnt <500) {
if (num % 2.toLong() == 0.toLong()) num /= 2
else num = num * 3 + 1
} else {
return -1
}
cnt++
}
return cnt
}
}
Kotlin 코드 정리
class Solution {
fun solution(num: Int): Int {
return processor(num.toLong(), 0) // processor 함수 호출
}
private fun processor(n: Long, c: Int): Int {
if (n == 1.toLong()) {
return c //n의 값이 1이 되었을 때 c 호출
} else if (c == 500) {
return -1 //500번 반복문이 돌았을 때 -1 리턴
}
return processor(if (n % 2.toLong() == 0.toLong()) n / 2 else n * 3 + 1, c + 1)
// processor를 다시 호출함으로써 c의 값이 1씩 증가 (c+1)
}
}
class Solution {
fun solution(num: Int): Int = collatzAlgorithm(num.toLong(),0)
tailrec fun collatzAlgorithm(n:Long, c:Int):Int =
when{
c > 500 -> -1 // c의 값이 500 이상이면 -1
n == 1L -> c // n의 값이 1이면 c
else -> collatzAlgorithm(if( n%2 == 0L ) n/2 else (n*3)+1, c+1)
// collatzAlgorithm을 다시 호출함으로써 c의 값이 1씩 증가 (c+1)
}
}
* 두 소스코드 모두 재귀함수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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